2008년 03월 26일
오늘, 늦은 저녁이지만, 오늘로 딱 일본 생활 2주년입니다.
간만에 포스팅입니다.
오늘, 그러니까 2008년 3월 26일 부로 일본 도쿄땅을 밟은 지 딱 2년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썼던 포스팅을 잠시 링크하면,
회사에 사직서를 내다.
일본으로 떠나기 전 날, 짐 정리하고 보니 오늘이군.
제 블로그에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에게...
이렇게 남긴 포스팅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흘렀습니다.
그간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잠깐 머무르다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이었던 일본 생활은 이제 3년 연장 취로비자와 더불어 장기전으로 돌입,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여기서 계속 머물기로 생각을 굳혔으며, 이사를 두 번 거치면서 장만한 수많은 전자기기와 소프트, 각종 가재도구들은 쉽사리 여기 생활을 정리하고 떠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_=)
무엇보다, 이제 여기 생활이 더 편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이 곳 생활 패턴이 몸에 배었으니, 더더욱 돌아가기 싫어졌지요.
일도 익숙해졌고, 일상 회화시 상당히 긴장했던 과거의 모습은 거의 사라지고 이제는 전화도 아무렇지 않게 받는 상황까지 왔으니, 뭐 나아졌다면... 나아진 거겠지요.
아무튼, 이번 포스팅을 통해 일본 생황 2주년을 조촐하게나마 자축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3년, 4년 그 이후 세월이 흐른 뒤에도 다시 이 포스팅을 보고, 그 때의 추억과 경험과 발자취를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그러니까 2008년 3월 26일 부로 일본 도쿄땅을 밟은 지 딱 2년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썼던 포스팅을 잠시 링크하면,
회사에 사직서를 내다.
일본으로 떠나기 전 날, 짐 정리하고 보니 오늘이군.
제 블로그에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에게...
이렇게 남긴 포스팅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흘렀습니다.
그간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잠깐 머무르다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이었던 일본 생활은 이제 3년 연장 취로비자와 더불어 장기전으로 돌입,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여기서 계속 머물기로 생각을 굳혔으며, 이사를 두 번 거치면서 장만한 수많은 전자기기와 소프트, 각종 가재도구들은 쉽사리 여기 생활을 정리하고 떠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_=)
무엇보다, 이제 여기 생활이 더 편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이 곳 생활 패턴이 몸에 배었으니, 더더욱 돌아가기 싫어졌지요.
일도 익숙해졌고, 일상 회화시 상당히 긴장했던 과거의 모습은 거의 사라지고 이제는 전화도 아무렇지 않게 받는 상황까지 왔으니, 뭐 나아졌다면... 나아진 거겠지요.
아무튼, 이번 포스팅을 통해 일본 생황 2주년을 조촐하게나마 자축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3년, 4년 그 이후 세월이 흐른 뒤에도 다시 이 포스팅을 보고, 그 때의 추억과 경험과 발자취를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 by | 2008/03/26 23:30 | 일상 | 트랙백 | 덧글(7)



![고양이의 보은 [dts]](http://image.aladdin.co.kr/coveretc/dvd/coveroff/3432430163_1.jpg)




근데 어쩐지 저한텐 벌써 3-4년쯤 되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여하간에 축하축하~
그럼 이만......
한국엔 언제가게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