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에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에게...

그간 포스팅이 제 게으름과 더불어 일본 취로비자 문제로 인한 복잡한 마음으로 인해 아예 중단되어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죄송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사실, 비주얼 쪽에 관심이 많으면서도 정작 무기인 디카가 없는 관계로 제 일상의 소소한 점들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였습니다. 아무튼, 이제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인터넷이 연결되는 대로, 제 소소한 일상부터 관심사를 아우르는 것들을 다시금 잘 담아내 보고자 합니다.

지인들에게 알려준 휴대폰 번호는 완전 해지되어 다시는 사용할 수 없음을 이 자리를 빌어 알려드립니다.

제 메일 주소를 아시는 분들은 그대로 이용해 주시면 됩니다.
현지에서 사용할 휴대폰 번호는 개통되는 대로 메일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제가 당분간 국내에 없더라도 블로그 및 메신저를 통한 연락은 꾸준히 하겠으니 제 소식에 대해 궁금하시면 언제든 방문 부탁드립니다.



짐 정리 후, 다소 썰렁해진 책상과 책장을 바라보며...

by PPOI | 2006/03/26 01:15 | 일상 | 트랙백 | 핑백(1) | 덧글(4)

Linked at P.P.O.I와 함께 하는 즐.. at 2008/03/26 23:20

... 제 블로그에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에게...</a> 이렇게 남긴 포스팅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흘렀습니다.그간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잠깐 있다 가려고 계획했던 일본 생활은 이제 3년 연장 취로비자와 더불어 장기전으로 돌입,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여기서 계속 살 마음으로 머물기로 마음을 굳혔으며, 이사를 두 번 거치면서 장만한 수많은 전자기기와 소프트, 각종 가재도구들은 쉽사리 여기 생활을 정리하고 떠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_ ... more

Commented by 水海유세현 at 2006/03/26 15:17
아, 이제 일본에서 자리 좀 잡으신 건지요. 화이팅입니다^^
Commented by shikishen at 2006/03/26 17:52
지금쯤은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어느정도 정리하신 다음이려나요? 언제어디서든 몸건강히 잘 지내세요. 형.
Commented by ⓐⓓⓑ at 2006/03/26 19:16
형 자리잘 잡고 연락하셔 -0-
Commented by 고구마♬ at 2006/03/27 11:11
넵. 열심히 스토킹(?)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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